똥손 미용사 믿고 미용 맡겼다가 그만 '얼굴 고자(?)' 되어 인상 팍팍 쓰는 고양이

애니멀플래닛팀
2021.09.22 09:09:49

Naver TV_@ 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애견 전문 미용사의 잘못된 미용으로 '얼굴 고자'가 된 고양이가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게 하는데요.


페르시안 종의 고양이는 원래 풍성한 털과 시크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눈에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집사는 새로운 변신을 선물해주고 싶었고 애견 전문 미용사를 찾았는데요. 미용 후 집사는 뜻밖의 모습에 놀라고 말았죠.


고양이 얼굴이 엉터리 사자인 마냥 못생겨져 있었던 것. 처음에는 크게 놀랐지만 고양이의 귀여운 매력에 금새 배꼽을 잡으며 웃고 말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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