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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으며 좋아하는 집사와 반대로
몹씨 심기가 불편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표정이 정말 따분하고
재미가 없어보입니다.
어쩜 저렇게 질색하는
표정이 나올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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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을 보고도 집사는 더더더
귀여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요.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냥냥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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