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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이 ㅅ..."
무더운 여름, 혹여나 두꺼운 털 때문에
덥진 않을까, 피부병이 나진 않을까 걱정되었던 주인.
얼굴만 빼고 온몸의 털을 시원하게 밀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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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거울을 보더니
한참을 가만히 거울만 보는 강아지.
다가가보니 거울 속 강아지의 표정이
진심으로 현타온 표정이 아니겠어요?
"내.. 내가 미안해.."
멋진 털은 없어졌지만
주인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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