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쏙 빼놓고 몸에 있는 털이란 털 모두 싹 밀려서 현타 온 강아지의 '찐표정'

애니멀플래닛팀 2020.08.21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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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이 ㅅ..."


무더운 여름, 혹여나 두꺼운 털 때문에

덥진 않을까, 피부병이 나진 않을까 걱정되었던 주인.


얼굴만 빼고 온몸의 털을 시원하게 밀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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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와 거울을 보더니

한참을 가만히 거울만 보는 강아지.


다가가보니 거울 속 강아지의 표정이

진심으로 현타온 표정이 아니겠어요?


"내.. 내가 미안해.."


멋진 털은 없어졌지만

주인의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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