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꺼라면서 '앙' 문 채로 절대 놓아주지 않는
고양이가 있어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
집사가 입고 있던 잠옷을 앙 문 채로 놓아주지
않는 고양이 모습이 담겨져 있었는데요.
입으로는 잠옷을 물고 초롱초롱한 눈빛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마치 자신한테 관심 좀 가져달라며
떼쓰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맛있는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제 2019년도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2020년 새해에도 하고자 하는 일 술술 풀리시길
애니멀플래닛이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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