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사이에 낑겨서 서로 자기가 앉겠다며 '자리 쟁탈전' 벌이는 '뽀시래기' 인절미들

애니멀플래닛팀
2019년 11월 11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야, 밀지마~ 여기는 내 자리야! 밀지 말라니깐!!"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자리 쟁탈전을 벌이는

'뽀시래기' 아기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비좁은 틈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서로 자기가 앉겠다며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기 강아지들의 쟁탈전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듯

그저 웃은 채 가만히 지켜보는 엄빠 댕댕이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세상에 너무 사랑스러워", "자리 안 뺏기려고 발에 힘준 것 좀 봐",

"미쳤다... 졸귀탱이야"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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