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거북이까지…" 상자 담긴 채로 주택가 담벼락에 버려진 거북이 두마리

애니멀뉴스팀
2019년 10월 02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주인에게 버림 받은 반려동물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거북이가 상자에 담긴 채 주택가 담벼락에 버려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정서고 있는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1일 경기도 한 주택가 담벼락에서 상자에 넣어진 채 버려진 거북이 두마리가 보호소에 입소했다고 밝혔는데요.


태어난지 1살로 추정되는 거북이 두마리는 발견될 당시 상자 안에 넣어진 채 버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보호소에서 입소해 지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입양 공고 기한이 오는 10월 7일까지라는 점에서 이후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 당할지도 모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유기에 이어 이번에는 거북이 유기까지 정말 충격적입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helpshelter'


거북이가 유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한 누리꾼은 "하다하다 거북이까지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고 나쁘다"라고 분노했습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버릴거면 처음부터 키우질 말지..."라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은 "정말 버려지는 동물들 글 볼때마다 마음이 찣어지게 아프네요ㅠㅠ 제발 좋은 주인을 만나길 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상자에 담겨 버려진 거북이 입양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헬프셸터(@helpshelter) 인스타그램으로 DM 문의하시면 보다 빠른 입양 절차 및 관련 안내사항을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문 뉴미디어 애니멀플래닛은 앞으로도 버림 받은 유기동물의 입양문화 정착에 앞장 설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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