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만큼이나 박스를
사랑하는 동물이 있습니다.
바로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동물의 왕국' 왕 중의 왕
사자가 그 주인공인데요.
거대 몸집을 자랑하는
사자가 바퀴 하나 있는
손수레에 쏙 들어간 사진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손수레에 쏙 들어가 앉은 사자
좁은 공간에 몸을 밀어 넣는
고양이와 닮아 보여 신기한데요.
사진은 캐나다 오크론 농장 동물원에서
실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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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찍힌 사자 체중만
무려 180kg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정말 어마어마하죠?!!
무시무시한 사자가
고양이마냥 귀여운 짓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네요.
손수레에 올라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사자.
사자 또한 고양이과였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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