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나 잘 키워라"…반려견 저격 악플에 분노한 여배우의 일침

애니멀뉴스팀
2019년 07월 23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 'phh1013'


배우 박환희가 강아지 키울 시간에 애나 잘 키우라는 악플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23일 박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 대해 악플을 쏟아내는 일부 누리꾼들을 향해 일침을 날렸습니다.


그는 "자꾸 허쉬(반려견 이름) 계정에, 제 계정에, 유투브 계정으로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라 잘 키워라'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phh1013'


박환희는 "혼자 사는 엄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제 아들이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지 그래?'라고 만날 때 마다 항상 이야기 했어요"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엄마가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싫다면서요. 6살때부터 줄곧 그렇게 말해왔구요"라며 "그래서 고심 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라고 말했는데요.


또 그는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제 반려견에게 주지 마세요"라고 반려견에 대해 악플을 일삼은 일부 누리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 'phh1013'


앞서 지난 22일 박환희는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자신의 근황을 알린 바 있습니다. 그는 또 반려견 이름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이 박환희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을 거론하며 악성 댓글과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무 죄도 없는 반려견까지 악플을 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한편 박환희는 전 남편인 래퍼 빌스택스(바스코)와 법적 분쟁 중에 있습니다. 분쟁 과정에서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폭로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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