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목 마사지기에 드러누워 사람처럼 마사지를 받고 기분 너무 좋아 윙크 날리는 강아지 심쿵 움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화제를 모았던 마사지 받는 강아지 움짤이 다시 올라와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와와가 목 마사지 기계에 누워 마사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치와와가 이불처럼 덮고 있는 신문을 보니 한글이 적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마사지 받으며 윙크 날리는 치와와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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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어깨가 많이 뭉쳤었는지 마사지를 받는 내내 입을 헤벌레 벌리며 좋아 어쩔 줄 몰라하는 치와와 모습은 설레게 만드는데요.
특히 눈을 반쯤 감았다가도 뜨는 모습은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귀여움이기에 전국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아마도 주인이 뭉친 목과 어깨 등을 마사지하려고 할부로 사다놓은 마사지 기계를 마치 자신의 물건처럼 마사지 받고 있는 강아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세상의 귀여움이 아니다", "너무 자연스럽다", "이거 정말 한국이야?", "세상에... 미쳤다", "심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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