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먹자"라는 집사 말에 흥분한 나머지 신나게 뛰어오다가 그만 다리 부러져 깁스한 아기 인절미

2020-04-07 · Cutest Puppies City
"간식 먹자"라는 말에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폴짝 뛰어오다가 그만 다리가 부려져 깁스한 인절미가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집에 돌아온 녀석은 멍무룩해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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