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품에 안겨 발톱 깎는데 너무 깎기 싫었는지 두 눈 휘둥그래져서 놀란 '표정의 달인' 강아지

2020-08-03 · Funniest Animals Ever
발톱을 너무도 깎기 싫었던 강아지는 집사 품에 안긴 채 두 눈 휘둥그래졌는데요. 이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돼 놀라움과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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