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르게 곤히 잠들었다가 일어나기 싫어서 조막만한 솜방망이로 얼굴 가리는 '귀염뽀짝' 냥이

2020-02-25 · Cute VN
일어나기 싫었던 고양이는 조막만한 솜방망이로 얼굴을 꾸욱 가렸는데요. 어쩌면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보기만해도 심쿵해지는 고양이 잠꼬대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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