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사이에 누워 조막만한 솜방망이 하늘 위로 올린 채 새근새근 곤히 자는 '뽀시래기' 아깽이

2020-08-06 · Kristino Olsen
솜방망이를 하늘 위로 들어올린 채 새근새근 곤히 자는 아기 고양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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