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난생 첫 병원 진료 앞두고 너무 무서워서 엄마 팔 꼭 붙잡고 벌벌 떠는 '뽀시래기' 아기 댕댕이

2020-02-26 · PECO TV 公式
난생 첫 병원 진료를 앞둔 아기 강아지는 무서움에 그만 엄마 팔을 꼭 붙잡고 있었는데요. 누구나 어렸을 적 병원을 무서한 적이 있잖아요. 너무 공감돼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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