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움츠렸다폈다 스트레칭하는 사육사 따라했다가 통통한 살에 파묻혀 '얼굴 찌부'된 물범

2020-01-31 · Pets Story
사육사 따라서 목을 움츠렸다 폈을 뿐인데 통통한 살 때문에 얼굴이 파묻혀버려 얼굴 찌부된 물범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친구들이 많이 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