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손, 손!"이라고 외치는 엄마 빤히 쳐다보는 '하얀 솜뭉치' 댕댕이

2019-11-04 · [THE SOY]루퐁이네
만사 귀찮은데 엄마가 자꾸 "손, 손" 손달라고 외치자 빤히 쳐다보는 하얀 솜뭉치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이 카메라에 포착돼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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