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는게 너무 무서워서 '시무룩' 표정 지으며 깎기 싫다고 울며 떼쓰는 '뽀시래기' 아기 냥이

2020-03-12 · Teddy Kittens
발톱 깎기 싫어도 너무 깎기 싫었던 아기 고양이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는건지.... 심장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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