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야 하는데 움직이기 귀찮아서 꼼짝도 하지 않은 채 눈만 깜빡깜빡하는 '시무룩' 아기 냥이

2020-01-28 · Cute VN
아침이라서 일어나야 하는데 만사 귀찮아서 좀처럼 꼼짝도 하기 싫은 아기 고양이는 그저 눈만 깜빡깜빡 거리며 시무룩함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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