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옷 입은 채 30도 육박하는 무더위 이기려고 선택한 허스키의 '소심한 바캉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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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에 가장

고생스러운 존재가 동물들이죠.


벗지도 못하는 털옷 때문에

얼마나 더울까요?


그런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허스키의 

신박한 여름나기 방법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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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약간 소심한 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요.

앞발만 작은 세면에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네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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