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모자 얼굴에 쓴 채로 분홍빛 혓바닥 빼꼼 내밀면서 '메롱'하는 '장꾸' 아기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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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모자를 쓴 채로 분홍빛 혓바닥을 빼꼼 내밀면서 심쿵 애교를 부리는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식빵 모자를 얼굴에 쓰고서는 카메라를 향해 연신 해를 내밀고 있는 아기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똘망똘망한 눈을 동그랗게 뜬 아기 고양이가 얼굴에는 큼지막한 식빵 모자를 쓴 채로 열심히 혀를 낼름낼름하며 메롱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혀를 낼름하면서 열심히 메롱하고 있는 아기 고양이 모습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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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막만한 얼굴에 식빵 모자를 씌우니깐 얼굴이 더욱 더 작아진 아기 고양이의 모습은 보고 또 봐도 심쿵하게 합니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건지 그저 신기할 따름인데요.


평소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메롱 메롱한다는 사진 속 아기 고양이의 귀여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을 부여잡으며 어쩔 줄 몰라했다는 후문입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에 무리가 가는 사진입니다", "세상에 식빵 너무 귀여워ㅠㅠ", "심장 떨어져나가는 줄", "나 심장아픔"이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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