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털모자' 썼을 뿐인데 자기가 진짜 사자된 줄 알고 입 벌리며 "어흥~"하는 댕댕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26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ellielou_


사자 털모자를 썼을 뿐인데

마치 자기가 진짜 사자라도 되는 줄 아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자신을 찍고 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흥~" 짖듯이 입 벌린 강아지


절묘한 순간이 찍어낸

사진 속에서 강아지는

위엄보다는 귀여움을 폭발시켰네요.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진

리트리버 아기 강아지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ellielou_


보고 또 봐도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데요.


무엇보다도 45도 돌린 자세로

자신의 위엄(?)을 뿜어내는

아기 강아지 모습에서

한없이 미소만 지어집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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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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