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읏챠 읏챠, 나는 할뚜 이따~!"…자기보다 큰 아령 들어 올리려고 '안간힘' 쓰는 아기 냥이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2월 18일

애니멀플래닛imgur


몸짱이 되고 싶었던 아기 고양이는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아령을

번쩍 들어 올리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여기 몸을 키우고 싶은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타고난 체력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던

아기 고양이는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죠.


무엇보다도 솜방망이에 힘을 기르고 싶었고

아령을 번쩍 들어올리려고 자세를 취하는데요.


그런데 자기 몸집보다 큰 아령이다보니

움직일 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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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서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아기 고양이는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습니다.


"읏챠, 읏챠 나는 할뚜 이따~~~~!!!"


과연 아기 고양이는 아령을 번쩍

들어올릴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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