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엄빠 "힘찬이 아프게 만든 학대범 찾기 위해 끊임없이 추적하며 최선을 다할 것"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10월 30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끔찍한 학대로 눈알이 뽑히고 턱이 빠진 강아지 힘찬이를 학대한 학대범을 붙잡아 처벌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학대범 붙잡아 처벌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3만명을 넘어서는 등 분노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유엄빠가 일부 와전된 내용을 바로잡았는데요.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유엄빠)'가 지난 29일 강아지 힘찬이가 최초 발견된 공장 측으로부터 연락 받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장 사장님이 출근하는 길에 학대 당해 피를 흘리고 있던 힘찬이를 보고 화성시청에 유기견 신고를 수차례했으며 보호소에서 출동해 힘찬이를 데려갔다고 유엄빠는 설명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공장 직원분들이 눈빛을 피했다는건 공장 측 의견과는 전혀 다르게 와전되어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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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빠 측은 "공장 사장님께서도 힘찬이를 학대한 범인이 꼭 잡히길 바라며 CCTV 녹화본을 제공하며 학대범 검거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엄빠 단체 피드로 인해 심적 피해를 입으신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며 "힘찬이를 아프게 만든 학대범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추적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강아지 힘찬이는 현재 식도로 연결해둔 인공호스를 통해 죽처럼 만든 음식을 투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액도 계속 투여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번주 내로 수술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끔찍한 학대를 당한 강아지 힘찬이 학대범을 붙잡아 처벌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힘찬이) 동물학대, 정부는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을건가요(☞ 바로가기)'를 통해 서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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