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가장 피로가 쌓이는
신체부위가 어디인가요?
일반적으로 어깨와 목 주변일텐데요.
앵무새도 그런걸까요?
집사가 뒷목을 잡고 살며시 근육 마사지를 해주니
기분이 좋아진 듯 보이는데요.
입은 쫙 벌리고 두 눈의 초점은
온데간데없이 허공을 바라보고 있네요.
마사지를 해주는 집사도 있고
정말 부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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