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를 지날때마다 못생긴 얼굴하고
집사에게 웃음을 선물해주는 냥이가 있는데요.
아니 충분이 밑으로 걸어올수 있는데도
왜 저렇게 못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마도 머리를 쓰다듬는 것 처럼 느껴지는 행동을
계속해보이는 듯 보이는데요.
그 덕분에 집사는 잠시나마 웃으며
귀여운 냥이 사진으로 잠시 힐링하네요.
이 녀석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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