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에 쳐놓은 줄에 자꾸 머리 걸려 의도치 않은 '못생김(?)' 만들어낸 냥이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8월 07일

애니멀플래닛twitter_@okirakuoki


울타리를 지날때마다 못생긴 얼굴하고

집사에게 웃음을 선물해주는 냥이가 있는데요. 


아니 충분이 밑으로 걸어올수 있는데도

왜 저렇게 못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걸까요?


아마도 머리를 쓰다듬는 것 처럼 느껴지는 행동을 

계속해보이는 듯 보이는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okirakuoki


그 덕분에 집사는 잠시나마 웃으며

귀여운 냥이 사진으로 잠시 힐링하네요.


이 녀석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애니멀플래닛


애니멀플래닛twitter_@okiraku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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