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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따뜻하면 아무데나 되는 겁니까?"
따뜻한 곳을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들어간 곳에서
블랙팬서(?)로 변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전날 밤 추웠던 것일까.
고양이가 찾아 들어간 곳은 다름아닌
숯으로 가득한 아궁이 밑이었는데요.
다행히 불이 없어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위태로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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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숯 때문에 시커멓게 변한 고양이의
얼굴이 웃음을 참지 못하게하는데요.
녀석도 당혹스러운지 무표정의 얼굴로
집사의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네요.
당황한 듯 갈 곳을 잃어버린 고양이 눈동자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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