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갑작스러운 안타까운 비보… '막대먹은 영애씨' 배우 이용주 사망

하명진 기자 2026.08.29 21:41:25

애니멀플래닛


대중에게 익숙하고 친근했던 연기자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감칠맛 나는 연기로 수많은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이용주 씨가 향년 44세로 별세했습니다.


이번 비보는 고인의 오랜 친구가 개인 SNS 공간에 추모의 글을 올려 알리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황망한 심경을 표하며, 고인이 세상과 작별하는 마지막 여정에 많은 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는 애도의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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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은 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히트 드라마 '궁'을 비롯해 장수 인기작 '막돼먹은 영애씨', 군대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푸른거탑' 시리즈는 물론 '식샤를 합시다', '신병' 등 수많은 드라마와 다양한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특유의 개성과 친근함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안겼던 인물이기에 팬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습니다. 입관은 30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입니다. 최종 장지는 성남시화장장으로 안내되었습니다.


화면 속에서 늘 유쾌함을 전해준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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