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원로배우 강부자가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 자신을 둘러쌌던 터무니없는 오해와 악성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대기업 총수들과의 두터운 친분 때문에 후배 연예인들을 재벌가에 중개해 주고 대가를 챙겼다는 황당한 소문으로 수십 년간 억울한 고통을 겪어왔음을 고백했습니다.
강부자는 자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칙이라며, 평소 가장 혐오하는 행위가 바로 남녀를 부적절하게 주선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단돈 5만 원조차 금전적 이득을 취한 적이 없으며, 심지어 돈 문제로 회장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괴소문까지 돌았다는 사실을 전하며 황당함과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또한 방송에서는 후배들을 아끼는 따뜻한 미담도 공개되었습니다. 단역에 머물던 후배 이미숙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주연으로 발탁되도록 이끈 뒤, 자택에서 직접 연기 지도를 펼쳐 스타로 성장시킨 일화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아울러 남다른 축구 사랑과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과의 기내 인연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이묵원과의 60여 년 결혼 생활에 얽힌 진솔한 고백도 전해졌습니다.
대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남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자 결혼을 결심했다는 그녀는, 활발한 활동으로 더 많은 수입을 올리면서도 남편의 자존감을 위해 평생 통장 관리를 맡기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는 남다른 배려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