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로또 1등에 당첨되어 통장에 13억 원이 생겼는데도 다음 날 그대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티빙 오리지널 새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오는 9월 공개를 앞두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회사에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영업팀 막내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공은태 역은 배우 이준혁이 맡았습니다. 극중 공은태는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했지만 막내 팀장이라는 이유로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서 고통받는 평범한 K-직장인입니다.
어느 날 그에게 당첨금 13억 원이라는 인생 최대의 행운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공은태는 사직서를 내는 대신 당첨 용지를 품에 안고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뜻밖의 선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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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원은 인생을 드라마틱하게 바꾸기에는 다소 부족한 금액일 수 있습니다. 드라마는 이 현실적인 액수를 통해 직장인의 삶과 일, 사람 간의 관계를 사실감 있게 풀어냅니다.
든든한 당첨금을 손에 쥐게 된 공은태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으로 일터에 나섭니다. 참기만 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저 회사 한번 뒤집어보려고요라는 대사와 함께 당당한 반격을 예고합니다.
영화 '강릉'을 연출한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서현우와 오대환 등이 합류해 완성도 높은 오피스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됩니다. 이어 9월 14일부터는 tvN 채널을 통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됩니다.
당첨금 13억 원을 얻고도 회사로 향한 팀장의 선택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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