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72시간 뒤에 살아난다고? 영화 '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의 파격 변신

장영훈 기자 2026.08.12 11:09:07

애니멀플래닛영화 '부활남: 더 레드' /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올가을 9월 극장가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작품은 특별한 스펙 없이 근거 없는 자신감 하나로 살아가는 취업준비생 석환이 죽은 지 72시간 만에 되살아나는 능력을 깨달은 후, 의문의 추격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영화인데요.


배우 구교환이 주인공 석환 역을 맡아 캐릭터의 유쾌한 에너지와 독보적인 개성을 표현합니다. 특히 구교환은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 후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하죠.


극 중 부활을 거듭할수록 점차 강력해지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색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의 새로운 비주얼을 담고 있었는데요.


얼굴 곳곳에 남은 상처와 벽에 박힌 탄흔 속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 캐릭터의 독특한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포스터에 기재된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카피는 부활 능력이라는 독특한 설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캐스팅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구교환을 필두로 배우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는데요. 다채로운 인물들이 입체적인 연기로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럭키', '독전', '20세기 소녀'를 비롯해 시리즈 광장 등을 기획·제작한 용필름의 신작입니다. 개성 있는 기획력을 선보여온 제작사인 만큼 통쾌한 액션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일 전망입니다.


한편 구교환 주연의 영화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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