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kg 넘던 서울대생 맞아?" 정은표 아들 정지웅, 군대 가더니 40kg 싹 빼고 딴사람 된 근황

하명진 기자 2026.08.11 06:10:34

애니멀플래닛


배우 정은표 님의 자랑스러운 아이자 서울대생으로 잘 알려진 정지웅 님이 군 복무 중 무려 40kg을 감량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셨습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정은표·정지웅 부자가 함께 출연해 진솔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지웅 님은 체중 감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셨습니다. 학창 시절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체중이 120kg까지 나가 건강을 우려한 아빠의 걱정이 컸다고 털어놓으셨습니다. 


평소 자녀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던 정은표 님조차 혹시나 건강에 큰 무리가 올까 싶어 체중 조절을 권유하셨을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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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지웅 님은 군대에 입대한 뒤 꾸준한 관리를 통해 40kg 감량에 성공하셨고, 현재는 80kg 대를 유지하며 지속해서 건강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셨습니다.


한편 정은표 님은 아들 정지웅 님을 향해 "내 삶을 세 번이나 건져준 고마운 은인"이라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셨습니다.


결혼을 고민하던 시기에 찾아와 가정을 이루게 해 준 첫 번째 계기부터, 집안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장기간 출연하며 경제적 기틀을 마련해 준 두 번째 계기, 그리고 당당히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자녀 교육 전문가'로서 강연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준 세 번째 계기까지 차분히 짚어내셨습니다. 


아들의 성장이 아빠의 삶까지 긍정적으로 이끌어주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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