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100명 '영덕 대게 회식비'로 3000만원 결제한 정해인의 놀라운 미담

장영훈 기자 2026.08.09 09:48:28

애니멀플래닛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정해인이 촬영 스태프 100여 명을 위해 대규모 회식비를 전액 부담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해인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촬영 당시 있었던 회식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경북 영덕 인근에서 진행된 촬영 도중 전체 촬영팀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영덕 대게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일 촬영 일정이 없었던 스태프들까지 서울에서 영덕 회식장으로 대거 이동했던 것.


애니멀플래닛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는 기본 현장 스태프 100명에 매니저 및 소속사 관계자까지 더하면 당시 영덕 대게 회식비 금액이 약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는데요.


정해인은 결제 금액이 꽤 크게 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인정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정해인의 과거 미담도 함께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은이는 정해인이 과거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소속사 전 직원에게 겨울 패딩을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함께 출연한 배우 하영 역시 정해인이 이번 작품 팀 전원에게 단체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부모님에게 한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정해인은 "자동차를 선물해 드렸다"고 답하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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