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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집행유예 선고 이후 자숙 중인 상황에서 지인과 친분을 과시한 사진이 공개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8일 국내 한 패션 브랜드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 및 영상 게시물을 올렸다는데요.
두 사람은 얼굴을 밀착하거나 서로의 어깨에 기대는 등 친밀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특히 볼에 입을 맞추는 스킨십과 함께 형님을 사랑한다는 문구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죠.
해당 브랜드 대표와 유아인은 2018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오래된 절친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유아인은 과거 해당 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착용하며 홍보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투약하고 수면제를 불법 처방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속되었으나 2심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했습니다. 대법원이 원심을 확정하면서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최근 유아인은 영화 '호프' VIP 시사회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신작 출연설이 제기되는 등 공식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집행유예 기간 중 공개된 가벼운 일상 사진에 대해 대중의 의견은 자숙 태도로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과 사적인 영역일 뿐이라는 시선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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