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연애 예능의 원조였던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을 통해 보조개 미소와 매력적인 외모로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던 배우 임성언 님의 안타깝고도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며 드라마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등 여러 인기 작품에서 입지를 다진 그녀는 지인의 소개로 성공한 재력가 사업가를 만나 열애 끝에 결실을 맺었습니다.



당시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수많은 정·재계 인사들과 하객들이 대거 참석하며 큰 축복 속에 치러졌습니다.
그러나 가슴 설레는 신혼의 행복은 불과 9일 만에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남편이 신분을 철저히 속인 수백억 원대 사기 사건의 주범이자 전과 3범의 사기꾼이었다는 소름 돋는 진실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과실이나 잘못이 전혀 아니었음에도 충격적인 사건의 여파로 인해 그녀는 깊은 상심에 빠졌고, 당시 출연 중이던 작품을 마무리가 된 후 소속사와의 계약을 정리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련의 시간을 견뎌낸 임성언 님은 시간이 흐른 후 다시 안정을 되찾은 근황을 알렸습니다. 밝은 표정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며 한결 편안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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