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나온 이종혁 아들 이탁수, 오디션장에서 아빠 이름 밝혀지자 벌어진 일

장영훈 기자 2026.08.02 03:31:01

애니멀플래닛JTBC '아는 형님'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근황과 아빠의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연극 무대에 오르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찬희, 이탁수가 게스트로 함께했습니다.


이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어린 시절 모습을 기억하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이탁수는 키 181cm의 멋진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과거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던 이탁수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아빠 이종혁의 소식을 물었습니다. 이탁수는 "아빠가 최근 연극 공연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아는 형님'


아울러 "아빠가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잘 다녀오라는 담담한 응원의 한마디를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출연진은 이종혁이 평소 운동을 즐기며 여가를 보내고 있다는 유쾌한 이야기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탁수는 유명 배우인 아빠의 존재로 인해 겪었던 솔직한 마음도 털어놓았습니다. 대학교 입학 후 처음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심사위원들은 그의 연기를 매우 좋게 평가했다는 것.


그러나 나중에 그가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변 사람들의 눈빛과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노력보다 아빠의 이름이 먼저 언급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음을 연기자로서 담담하게 밝힌 것. 이탁수는 이러한 부담감 속에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인정받는 배우가 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있습니다.


동생 이준수 역시 최근 대학 연극과에 진학하면서 두 형제가 모두 배우라는 같은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 모습을 기억하는 수많은 팬들은 멋지게 자란 이탁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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