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__ralral__
유명 인터넷 방송인 랄랄이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하락으로 큰 투자 손실을 보았다는 사실을 인증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29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주식 투자 수익률이 마이너스 50% 이하로 떨어졌음을 보여주는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랄랄은 주가 하락에 따른 충격을 표현하기 위해 눈을 위로 뒤집는 특징적인 표정을 지어 보였죠.
이와 함께 SK하이닉스 주가가 138만원선까지 내려앉은 상황을 언급하며 280층에 사람이 갇혀 있다는 유머스러운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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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 층이라는 표현은 주식을 매수한 가격을 뜻합니다. 이는 과거 가장 높은 가격이었던 280만 원 선에서 주식을 구매한 뒤 주가가 반토막이 난 상황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
랄랄은 또 다른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의 주가도 함께 떨어지자 회사에 나쁜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농담조의 글을 올려 주식 시장의 폭락 상황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국내 증시는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거래가 잠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이틀 연속 발동되는 등 매우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모두 큰 폭으로 주가가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랄랄은 이전에도 주가 회복을 기원하는 기도회 합성 사진을 올리는 등 주식 투자 실패라는 우울한 상황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내 왔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많은 공감과 위로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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