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이효리 경악한 사연… '허락받은 외도' 주장하는 커플의 충격적인 결말

하명진 기자 2026.07.29 08:30:04

애니멀플래닛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MC 이효리를 비롯한 출연진을 멘붕에 빠뜨린 파격적인 연애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방송된 '연애전쟁'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게스트로 합류한 가운데, 오랜 기간 성 기능 문제로 관계의 골이 깊어진 4년 차 커플의 고민이 그려졌습니다.


여자친구는 관계 개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단 한 번도 만족스러운 잠자리를 갖지 못했다며 자괴감과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반면 치료제를 복용 중이던 남자친구는 신체적 이상이 아닌, 여자친구의 반복되는 요구와 실패에 대한 중압감 등 심리적 요소가 크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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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는 더 큰 신뢰의 균열을 만든 사건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스킨십 문제로 미안함이 컸던 남자친구가 차라리 밖에서 욕구를 해소하라는 식의 말을 건넸고, 여자친구는 이를 계기로 남자친구의 지인과 2달 동안 관계를 가진 것입니다. 


여자친구는 이를 "상대방이 동의한 외도"라고 주장하며 정당성을 부여했습니다.


이 같은 황당하고 비상식적인 정황을 들은 이효리는 "기괴하고 이해하기 힘들다"며 거세게 비판했고, 스튜디오의 다른 출연진 역시 두 사람의 비정상적인 관계 방식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MC를 맡아 이별의 갈림길에 선 커플들의 문제를 직설적으로 해결해 주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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