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넘게 들어갔는데…” 중식 대가 여경옥 셰프, SK하이닉스 레버리지 -61% 손실 공개

하명진 기자 2026.07.24 11:49:02

애니멀플래닛


과거 실전 주식 투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뛰어난 재테크 실력으로 알려진 중식계의 대가 여경옥 셰프가 최근 심각한 주식 투자 손실 내역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 셰프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증권사 앱 화면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투자 상품은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내역에 따르면 해당 종목에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투자했으나, 수익률이 -61.38%까지 하락하며 약 7,4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계좌에 남은 평가 금액은 약 4,6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여 셰프는 지난 6월 또 다른 종목인 삼성E&A 투자로 100%가 넘는 수익률과 2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려 감탄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테랑 투자자조차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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