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까지 받아줬다" 고소영, 30년 지기 병간호 직접 한 놀라운 이유… 톱스타의 반전 인성

하명진 기자 2026.07.22 07:23:01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캡처


배우 고소영 씨가 수술 후 입원 중이던 오랜 지인을 위해 직접 수발을 들었던 감동적인 이야기가 뒤늦게 전해졌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올려진 영상에서는 고소영 씨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절친한 지인들과 만나 소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담겼습니다. 


이 자리에는 그녀와 20대 시절부터 함께 일해 온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 씨가 참석해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유튜브캡처


정혜경 씨는 지난 2021년 다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고소영 씨가 직접 병실을 찾아와 간병을 자처했으며, 심지어 소변까지 받아줄 정도로 정성을 다해 돌봐주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당시 병원 관계자들 역시 톱스타가 직접 병간호하는 모습을 보고 깊이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이러한 고백에 대해 고소영 씨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며 겸손하고 쿨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20대 후반부터 광고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 가족과도 같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고소영 씨가 또 다른 10년 지기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치아 교정 비용을 선뜻 대주었던 미담까지 더해지며,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그녀의 따뜻한 인성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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