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인 줄 알았는데 밀정이었다니? 단발 변신한 김유정의 충격적인 정체
바비인형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 김유정의 파격 변신 / instagram_@you_r_love
배우 김유정이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게 합니다.
지난 17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기존의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턱선까지 오는 플래티넘 블론드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죠.
특히 등이 깊게 파인 백리스 드레스와 붉은 미니드레스를 매치해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바비인형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 김유정의 파격 변신 / instagram_@you_r_love
반전 매력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이어지는 영상 속 김유정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웨이브 헤어에 화이트 민소매 상의와 레오파드 패턴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표현했습니다.
올해로 데뷔 22주년을 맞이한 김유정은 아역 배우로 시작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거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죠.
이번의 과감한 비주얼 변신은 하반기 안방극장 복귀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김유정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바비인형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 김유정의 파격 변신 / instagram_@you_r_love
이번 작품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 로맨스 극입니다. 극 중 김유정은 미국행을 꿈꾸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구국단의 제안을 받아 조선총독부 내부로 위장 잠입하는 밀정 이가경 역을 맡았는데요.
새 드라마에서 낮에는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밤에는 밀정으로 활동하는 이중생활을 연기하는 만큼 이번 화보 속 상반된 금발 스타일링 역시 극 중 캐릭터의 매력을 투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작에서는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입니다.
스타일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김유정이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어떤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바비인형 비주얼로 돌아온 배우 김유정의 파격 변신 / instagram_@you_r_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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