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쏟아진 김수현...디즈니 '넉오프' 드디어 베일 벗나

장영훈 기자 2026.07.15 15:24:46

김수현 복귀 시동, 작품 출연 제안만 40여편 속 디즈니 '넉오프' 공개 여부


애니멀플래닛디즈니플러스 '넉오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배우 김수현이 오랜 침묵을 깨고 공식적인 연예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최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의 광고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사생활 관련 논란이 불거진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행보로 방송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활동 중단의 원인이었던 사생활 의혹은 법적 조치를 통해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죠.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cbench


경찰 역시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을 상대로 2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던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청구 금액을 4억 원으로 대폭 낮추고 계약금 반환으로 청구 취지를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법적 리스크를 해소한 김수현을 향해 업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방송가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미 드라마와 영화를 포함해 40여 편에 달하는 대본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bcbench


공백기 동안에도 굳건했던 글로벌 팬덤과 연기력이 입증된 스타인 만큼, 제작사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김수현의 복귀와 맞물려 가장 큰 관심사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시점입니다.


'넉오프'는 외환위기 시절 평범한 회사원이 짝퉁 시장의 제왕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김수현이 주연을 맡아 촬영을 완료한 상태.


그러나 사생활 논란 여파로 공개 일정이 무기한 보류된 바 있습니다. 최근 김수현의 사법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디즈니플러스 측과의 편성 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니멀플래닛디즈니플러스 '넉오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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