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일병’ 정동원 근황, 군복 입고 늠름해진 모습에 팬들 감탄 쏟아진 이유

하명진 기자 2026.07.13 12:02:09

애니멀플래닛


지난 2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군 전승 기념행사 사회자로 나서며 한층 다부지고 늠름해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해병대에서 군 복무 중인 가수 정동원이 한층 더 건강하고 늠름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해병대 제2사단 포병여단에서 일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정동원은 지난 11일 개최된 해병대 전승 기념행사에서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뽐내며 사회자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한 영상 속 정동원은 짧게 깎은 머리에 해병대 고유의 팔각모와 군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었습니다. 무대에 오른 그는 각 잡힌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며 힘찬 목소리로 자신을 일병 정동원이라 소개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특히 입대 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늠름해진 체격과 다부진 체구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도 군인다운 또렷한 발성과 절도 있는 태도를 유지했으며, 행사가 끝난 뒤에는 군 관계자들과 환한 미소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했습니다. 이른 나이에 가요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만 19세라는 나이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해병대를 선택해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평소 해병대 입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혀왔던 그는 입대 전 웹 예능을 통해 해병대 선배인 오종혁을 만나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특수임무대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멋진 군 생활을 동경해 왔다는 일화를 밝히며 군 입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027년 8월 22일 만기 전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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