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국 한 입 먹더니 어으~" 김준현 11살 딸, 아빠 피 못 속이는 역대급 '먹수저 DNA' 고백

하명진 기자 2026.07.10 18:45:47

애니멀플래닛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연예계 대표 '먹방 일인자' 코미디언 김준현 씨가 자신과 똑 닮은 첫째 딸의 남다른 유전자를 인증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금일 방영되는 코미디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 등 든든한 녀석들이 총출동하여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먹거리 응원' 특집을 선보입니다. 이날 첫 번째 맛집으로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해장국집을 방문한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며 폭풍 흡입을 이어갔습니다.


뜨끈한 국물 맛에 매료된 황제성 씨가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서 왜 '시원하다'고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 집 해장국 국물이라면 그 의미를 단번에 깨달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김준현 씨는 자신의 11살 딸과 겪었던 흥미진진한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과거 딸과 함께 복국을 먹으러 갔을 당시, 국물을 한 숟가락 맛본 딸이 자신도 모르게 깊은 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로 "어으, 시원하다"라며 아빠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초등학생 딸의 아저씨 같은 반전 리액션에 김준현 씨는 순간적으로 정말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귀담아듣던 문세윤 씨는 "아이가 배운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국물 맛을 느낀 것"이라며, 역시 피는 못 속이는 대단한 '먹수저'라며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든든한 해장국으로 배를 채운 멤버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한민국과 남아공의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열띤 응원을 펼친 후, 다음 먹방 코스로 자리를 옮겨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먹방 투어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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