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 줄거리 및 소지섭, 옥택연 '코드네임 66' 비밀과 뜻
SBS '김부장'
요즘 금요일 밤마다 TV 앞에서 가슴 졸이며 눈물 흘리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람 중 한 명인데요.
시청률이 무려 25%를 넘기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김부장'에서 드디어 주인공 소지섭이 왜 '코드네임 66'으로 살아가게 되었는지 그 비밀이 밝혀진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북한 훈련소에서 피를 나눈 형제처럼 지내던 옥택연과의 슬픈 과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 것. 과연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엄청난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 소지섭과 옥택연의 눈물겨운 우정 스토리
SBS '김부장'
지난 방송에서 소지섭과 옥택연은 북한 공작원 훈련소에서 혹독한 훈련을 함께 견뎌내며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전 중에 함정에 빠져 옥택연은 목숨을 잃고 소지섭 혼자만 살아남게 되었는데요. 동료를 잃은 소지섭의 먹먹한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번 '김부장' 5회에서는 이들이 작전을 떠나기 바로 전날 밤 내무반에서 나눈 마지막 대화가 공개됩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믿는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이 화면 가득 담길 예정이에요.
◆ "너는 김씨야" 옥택연이 남긴 수수께끼 같은 한마디
SBS '김부장'
특히 이번 방송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옥택연이 소지섭에게 남긴 한마디입니다. 옥택연은 진심 어린 눈빛으로 "너는 김씨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는데요.
이 짧은 고백이 소지섭이 앞으로 옥택연의 코드네임이었던 66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제작진도 소지섭이 남긴 유일한 동무의 부탁을 기억할 뿐이다라는 대사의 진짜 의미가 이번에 풀린다고 귀띔했습니다.
과연 이 두 글자 김씨에 담긴 진짜 뜻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궁금해집니다.
◆ 컨테이너 야드에서 펼쳐지는 목숨을 건 단검 혈투
SBS '김부장'
'김부장' 5회에서는 눈물 자아내는 감정 연기뿐만 아니라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대급 액션 신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어두운 컨테이너 박스 위에서 소지섭과 김성규가 날카로운 칼을 들고 맞서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김성규는 차가운 목소리로 "네 딸은 찾았냐"며 소지섭을 도발하고 "우리 형 죽일 때처럼 똑같이 하자"고 소리칩니다. 이 말을 들은 소지섭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지섭과 김성규 사이에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과거의 악연이 얽혀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칼싸움은 이번 주 최고의 명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 글로벌 1위 신드롬 드라마 '김부장' 본방 사수해야 하는 이유
SBS '김부장'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구하기 위해 복수를 시작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입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덕분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까지 차지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요.
과연 소지섭은 무사히 딸을 되찾고 옥택연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김성규가 말한 형의 죽음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금요일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5회에서 이 모든 미스터리가 풀린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YouTube_@SBS 스브스 Drama
[저작권자 ⓒ ANIMALPLA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