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온 영화 '호프', 전 세계가 긴장한 외계 크리처의 정체
전 세계가 긴장한 외계 크리처의 정체 / youtubue_@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여러분은 만약 내가 사는 동네에 갑자기 외계인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손님
전 세계가 긴장한 외계 크리처의 정체 / youtubue_@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호프'는 군인들도 쉽게 들어올 수 없는 외딴 바닷가 마을인 호포항에서 시작됩니다. 어느 날 마을 청년들이 커다란 호랑이를 보았다는 소문을 전하면서 온 동네가 발칵 뒤집혔죠.
알고 보니 그 괴물은 우리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외계 생명체였습니다. 마을을 지키는 출장소장 범석(황정민)과 주민들은 도와줄 군대도 없이 외딴곳에 갇혀 괴물과 맞서 싸워야 하는 무시무시한 상황에 처합니다.
1분 30초짜리 짧은 예고편만 봐도 숨이 막힐 정도로 박진감이 넘쳐서 극장에서 볼 본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눈과 귀를 사로잡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비결
전 세계가 긴장한 외계 크리처의 정체 / youtubue_@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영화 '곡성'을 만들었던 나홍진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다시 한번 손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거대한 괴물이 나오는 영화를 볼 때 가짜 티가 나서 아쉬웠던 적이 있으셨을 텐데요.
이번에는 배우들이 몸에 센서를 달고 직접 연기하는 첨단 기술을 사용해 진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괴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등장하는 괴물마다 얼굴 모양과 생김새가 전부 달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여기에 유명한 외국 영화 '겟아웃' 음악을 만들었던 감독까지 참여했습니다. 유럽에서 70명이 넘는 연주가들이 모여 웅장한 악기 소리를 녹음했다고 하니 극장에서 들으면 심장이 쿵쾅거릴 것 같습니다.
◆ 칸 영화제도 반한 올해 최고의 기대작
영화 '호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 '호프'는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칸 영화제에 초청받아 작품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만에서도 우리나라 개봉일 직후에 바로 극장에 올릴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진짜 땀을 흘리며 뛰어다니는 배우들의 생생한 액션과 시시각각 변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올여름 더위를 싹 날려줄 준비를 마쳤습니다.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로부터 주민들은 무사히 마을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비무장지대 인근 고립된 항구 마을에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호프'는 다가오는 7월 15일에 극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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