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피눈물에서 89억 초호화 자택까지, 전 국민 울린 '효도 끝판왕' 연예인
동방신기 출신 뮤지컬 스타 김준수가 과거 반지하 방을 전전하며 겪었던 가슴 아픈 가정사와 함께 어머니의 투병을 지켜봐야 했던 힘겨운 유년 시절을 방송에서 털어놓으며 전 국민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전 국민 울린 '효도 끝판왕' 연예인 / 온라인 커뮤니티
여러분은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면 어떤 기억이 먼저 나시나요? 화려한 조명 아래서 멋지게 노래하는 아이돌 스타도 우리처럼 매일 밤 눈물 흘리던 깜깜한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동방신기로 데뷔해 지금은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준수입니다.
지금은 엄청나게 멋진 초호화 집에 살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도 남에게 꺼내놓지 못한, 숨겨진 아픈 비밀이 있었습니다.
◆ 햇빛도 들지 않던 지하방의 눈물
전 국민 울린 '효도 끝판왕' 연예인 / SBS '미운 우리 새끼'
지금은 하늘과 맞닿은 높은 곳에 살고 있지만 김준수의 어릴 적 기억은 온통 캄캄한 반지하 방이었습니다. 방이 너무 낡고 차가워서 가족 모두가 고생을 참 많이 했다고 해요.
열심히 노력해서 겨우 작은 빌라로 이사를 가던 날 어린 준수에게 너무나 무서운 일이 일어났죠. 어머니가 화장실 변기에서 갑자기 붉은 피를 토하며 쓰러지신 것.
어린 마음에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까. 다행히 고비를 넘겼지만 어머니의 몸은 이미 악착같은 고생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상태였습니다.
결국 간이 심하게 굳어버리는 무서운 병까지 찾아왔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어머니는 두 아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일을 하셨던 것이었죠.
◆ 19년 동안 묶여있던 마음의 짐
전 국민 울린 '효도 끝판왕' 연예인 / 채널A '신랑수업'
노래를 정말 잘했던 김준수는 어른이 되어 드디어 멋진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온 나라가 그의 노래로 들썩였고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던 첫 정산날이 찾아왔습니다. 큰돈을 손에 쥐었지만 김준수는 자기를 위해 단 1원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 길로 부모님을 찾아가 집안에 쌓여있던 19년 묵은 빚을 전부 갚아버렸습니다. 아주 큰 돈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갚지 못했던 가슴 아픈 빚이었죠.
모든 돈을 빚 갚는 데 쓰고 나니 김준수의 통장에는 남은 돈이 단 한 푼도 없었습니다.
◆ 엄마의 눈물과 89억의 기적
전 국민 울린 '효도 끝판왕' 연예인 / MBC '공유의 집'
통장 잔고는 0원이 되었지만 김준수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벗은 어머니는 김준수의 손을 잡고 펑펑 우시며 고맙다는 말을 반복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때 김준수는 오히려 "자신을 멋지게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머니를 꼭 안아드렸습니다. 부모님을 향한 깊은 사랑이 기적을 만든 걸까요? 어머니는 지금 아주 건강해지셨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효도를 실천한 덕분에 지금은 89억원이 넘는 국내에서 가장 멋진 고층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든 시절을 이겨내고 부모님의 눈물을 닦아준 그의 효심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부모님께 고맙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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