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 고민하는 40대 남성이 '참교육' 김무열 사복 패션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이유
'참교육' 김무열 사복 패션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이유 / instagram_@m00ut
매일 아침 출근할 때마다 옷장 문을 열고 한숨부터 쉬고 계시진 않나요?
나이보다 젊고 세련되게 입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입어보면 어딘가 모르게 아저씨 같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 속상하셨을 겁니다.
옷 잘 입는 형으로 소문난 넷플릭스 '참교육' 배우 김무열이 그 확실한 해답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화제의 드라마 속에서 칼 같은 정장을 입고 수트 폭도라는 별명을 얻은 김무열은 사실 일상복을 훨씬 더 기가 막히게 입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키 183cm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그가 보여주는 옷차림은 전국의 모든 40대 남성들이 당장 따라 해도 좋을 만큼 깔끔하고 세련된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어깨 깡패도 부드러워지는 마법, 지적인 훈남 스타일
'참교육' 김무열 사복 패션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이유 / instagram_@m00ut
김무열의 인스타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스타일이 바로 단정한 대학생 느낌이 나는 옷차림입니다.
셔츠와 편안한 바지를 매치하는 아주 기본적인 코디법이지만 여기에 숨겨진 꿀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깨선이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낙낙한 핏의 니트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어깨가 너무 넓거나 덩치가 커서 옷을 입었을 때 위압감이 들던 체형도 이 핏 하나면 단숨에 부드럽고 다정한 훈남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 아재 등산복 느낌 싹 빼는 트렌디한 일상복
'참교육' 김무열 사복 패션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이유 / instagram_@m00ut
주말에 야외 활동을 즐기거나 집 근처를 가볍게 외출할 때 매일 똑같은 등산복만 고집했다면 김무열의 일상 패션을 주목해야 합니다.
넉넉한 바람막이 점퍼에 주머니가 달린 바지를 입고 모자를 툭 눌러쓰는 스타일입니다. 여기서 동네 아저씨 느낌을 완벽하게 지우는 비결은 바로 색상의 통일입니다.
알록달록한 원색 대신 검은색이나 쥐색, 카키색 같은 어두운 톤을 선택하고 옷을 겹쳐 입는 기술을 쓰면 아주 세련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 구두 대신 운동화, 정장의 고정관념을 깨는 센스
'참교육' 김무열 사복 패션 모르면 무조건 손해인 이유 / instagram_@m00ut
가장 중요한 핵심은 출근할 때 입는 정장 바지에 꽉 막힌 구두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는 것입니다.
김무열은 정장 바지에 셔츠 대신 깔끔한 무지 티셔츠나 얇은 긴팔 상의를 입고 외투를 걸치는 방식을 즐겨 씁니다.
그리고 발끝에는 구두 대신 깨끗한 하얀색 운동화나 클래식한 스니커즈를 신어줍니다.
셔츠를 입을 때는 맨 위 단추를 두 개쯤 풀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면 딱딱한 아재 출근룩이 아닌, 여유와 세련미가 넘치는 40대 남성의 멋이 완성됩니다.
늘 입던 옷만 고집하느라 스타일 변신이 두려우셨다면 이번 주말에는 과감하게 셔츠 단추를 풀고 운동화를 매치해 보세요.
거울 속 당신의 모습이 10년은 더 젊어 보일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세 가지 스타일 중 여러분의 옷장에 가장 먼저 채우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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