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무공해 청정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23일 방영된 첫 회에서는 산골 짜기 보금자리의 주인장으로 변신한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픽업트럭을 몰고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산과 자연이 주는 편안함에 연신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푸른 지붕을 가진 쾌적한 산골 하우스의 비주얼에 연신 감탄했습니다. 넓은 마당과 텃밭은 물론이고 천연 수영장까지 갖춰진 역대급 규모에 임영웅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곳을 찾을 소중한 인연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고의 호스트로서 대접하겠다"며 훈훈한 다짐을 전했습니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가장 먼저 산골 집의 문을 두드린 인물은 지난 시즌을 함께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던 개그맨 허경환이었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압도적인 스케일에 입을 다물지 못한 허경환은 "지난번 프로젝트가 엄청나게 대박이 난 모양이다"라며 "집 평수가 너무 넓어서 까딱하면 길을 잃어버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에 임영웅은 환한 미소와 함께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환경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뒤이어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영상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배우 현봉식과 뮤지션 조째즈가 합류하며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습니다. 특히 현봉식은 화면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실제로는 임영웅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극 중에서는 동생 역할을 맡았던 반전 비하인드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이 유쾌한 사투리로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현봉식 역시 재치 넘치는 경고로 맞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차승원, 김도훈 등 화려한 게스트들의 등장이 대거 예고된 가운데, 자급자족 라이프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무계획 산골 적응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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