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참교육' 비영어권 글로벌 1위 달성과 빌런 배우들의 반전 근황 영상 화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비영어권 글로벌 탑10 1위를 기록하며 흥행하는 가운데 극중 극성 학부모 우진 엄마 역의 박지연을 포함한 빌런 배우들이 나화진 역의 김무열에게 참회의 영상 편지를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빌런 배우들의 반전 근황 영상 / 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출연 배우들이 원작 캐릭터를 활용한 유쾌한 콘텐츠로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특별 영상에서 극 중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악역 배우들이 주연 배우 김무열에게 전한 메시지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는 중인데요.
◆ 글로벌 1위 달성과 우진 엄마의 존재감
빌런 배우들의 반전 근황 영상 / 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지난 5일 첫 공개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신설된 가상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입니다.
공개 직후 사흘 만에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탑10 비영어권 TV 쇼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극중 5화 에피소드에 등장한 우진 엄마 역의 배우 박지연은 학교에서 안하무인 격으로 갑질을 일삼는 극성 학부모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강한 공분을 자아낸 바 있죠.
◆ 배우 박지연과 김무열의 유쾌한 명대사 패러디
빌런 배우들의 반전 근황 영상 / youtube_@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지난 15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 영상에서는 주연 배우 김무열이 등장인물들의 영상 편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일진 학생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의 참회 인사에 이어 한복을 입고 등장한 박지연의 모습은 현장의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박지연은 "감독관님 저 우진 엄마예요"라는 인사와 함께 극 중 최고의 유행어였던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를 인용해 "이제는 애 아빠도 화를 안 내요"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습니다.
또한 "바쁘실 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세요, 안 그러면 자존감 떨어지니까요"라며 극중 대사를 대치한 안부 인사를 건넸죠.
김무열 역시 "우진 어머님 자존감 떨어지지 마시라"며 "저 아직 현직입니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처럼 '참교육'은 본편의 묵직한 메시지와는 상반되는 배우들의 유쾌한 과몰입 비하인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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