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미 채널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로 손꼽히는 배우 박주미가 품격 있는 문화생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카메라타 잘츠부르크의 공연을 관람했음을 알리는 글과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클래식 음악회 분위기에 걸맞은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날 박주미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단연 '올 화이트 룩'이었습니다. 화사하고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에 자연스럽게 퍼지는 와이드 핏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여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전혀 무색할 만큼 맑은 피부 톤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사진=박주미 채널
사진=박주미 채널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초기 예능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의 인기 코너였던 '소나기'에서 개그맨 강호동의 첫사랑 역할로 출연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후 사극 명작인 '허준'과 '여인천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특유의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신드롬급 사랑을 받았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한동안 가정생활과 육아에 전념하며 공백기를 가졌으나,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이어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및 영화 '덕혜옹주'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스타 작가 임성한의 히트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의 주연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이후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두리안'까지 연이어 호흡을 맞추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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